지난 7일 군산지역 방사성 요오드 수치가 지난달 29일 최초 검출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해 시민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7일 전국 12개 지방측정소에서 대기부유진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전지역에서 방사성 요오드및 세슘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측정 결과는 지난 5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전 10까지 채집된 대기중 부유먼지를 측정한 것으로 군산지역의 경우 3.12㏃/㎥로 전국 12개 지방측정소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측정시 0.330㏃/㎥에 비해 나흘만에 10배이상 높아진 수치다.
또 세슘의 경우 Cs-134의 경우 0.358mBq/㎥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Cs-137은 0.110mBq/㎥로 비교적 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