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수송 2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2015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주민대표와 LH공사 관계자, 최정태 도의원, 엄문정, 김종숙, 유선우, 최인정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송 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해결을 위한 합동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LH공사가 경영 악화로 당초계획대로 사업시행이 불가능하자 주민 및 시와 협의를 거쳐 조정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LH공사 관계자는 “현재의 경영여건상 사업조정이 불가피하다”며 “수송 2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2015년에 사업개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도․시의원들은 조기착공을 건의했고, 주민대표들은 현실적인 보상을 요구했다.
최정태 도의원은 “LH공사의 어려움은 잘 알고 있지만 주민들의 입장을 우선 고려해 사업을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