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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벚꽃아가씨 진 군산출신 김예진 양

올해 20회를 맞은 본사 주최 새만금 벚꽃아가씨 선발대회(대회장 채정룡 군산대 총장)에서 군산출신 김예진 양이 진의 영광을 차지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4-09 18:54: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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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회를 맞은 본사 주최 새만금 벚꽃아가씨 선발대회(대회장 채정룡 군산대 총장)에서 군산출신 김예진 양이 진의 영광을 차지했다.



군산시가 후원하고 1만여 관중이 함께 한 가운데 펼쳐진 이날 대회에서는 9일 오후 2시부터 월명체육관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 등 7000여명의 관심 속에 10명의 ‘미스 새만금 벚꽃’들을 탄생됐다.



올해 새만금 벚꽃아가씨 선발대회는 예년보다 참가신청이 배 이상 늘어 서류전형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서류전형을 통해 42명이 1차로 선발돼 본선에 올랐고, 이중 38명이 최종 선발대회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경쟁을 벌였다.



지난 9일 오전 심층면접에 이어 오후 본선무대는 1차 자유복 심사와 2차 드레스 심사로 진행됐으며, 24명으로 압축됐다.



결선에서는 박은숙(원광대 가정학과 교수) 심사위원장과 함께 총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친 끝에 최종 10명이 2011 미스 새만금벚꽃 입상자로 선발됐다.



채정룡 대회장은 “새만금방조제 개통으로 군산이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게 됐다”며 “이러한 시점에 개최된 제20회 대회는 국내외적으로는 새만금을 관광명소로 알리는 중요한 관광상품이 되고, 내적으로는 군산시민들이 화합․단결해 군산발전을 이루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수상자들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군산홍보대사의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1992년 군산신문 창간을 기념하며 ‘자연사랑, 인간사랑, 지역사랑’을 모토로 왕벚꽃은 일본 꽃이 아닌 원산지 한국의 우리 꽃임을 알리기 위해 탄생된 벚꽃아가씨 선발대회가 지난 20년의 역사를 담고 또 다시 의미 있는 출발을 했다.



이날 대회는 군산과 새만금이 한국경제의 희망이자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임을 각인시켜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난 19년 동안 군산시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원도심 카퍼레이드가 올해는 군산새만금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거리 퍼레이드로 확대돼 ‘새만금으로 하나 되는 군산, 그 화려한 비상’이라는 주제 아래 지난 8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백년광장에서 시작해 극동사거리~궁전예식장~은파관광지까지 더욱 화려하게 펼쳐졌다.



무엇보다 군산지역의 한 해 축제 시작을 알리는 새만금축제에서 ‘새만금 벚꽃아가씨선발대회’가 새 봄에 활력을 불어넣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이며 하이라이트임을 확고히 했다.



또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남진, 김혜영, 김성경 등 초청가수들의 무대공연과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은 문화예술행사로 지역발전을 위한 에너지를 불어넣기에 충분한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진 김예진 양을 비롯해 ▲선 유희진 ▲미 김희선 ▲군산신문 김혜빈 ▲새만금 이세헌 ▲미스계곡가든꽃게장 이민정 ▲미스영동 이눈솔 ▲정 김정희 ▲숙 강하림 ▲현 임지혜 양이 각각 입상했으며, 엔터테이너상은 최승현 양이 수상했다.



한편 이날 대회 관중 경품 1등으로 마련된 황금송아지(순금 20돈)는 구암동에 거주하는 황쥬리(30) 씨가 차지했다. 황씨는 “가족과 함께 벚꽃 구경하러 왔다가 뜻밖의 행운을 얻어 얼떨떨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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