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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관광객 \'인산인해\'

새만금벚꽃아가씨선발대회가 관광 군산의 선봉에 섰다. 특히 이번 선발대회는 역대 최대 참가자들이 몰려든데 이어 새롭게 변신을 꾀한 거리퍼레이드, 관중몰이 성공 등 ‘트리플 크라운’으로 기염을 토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4-10 22:58:5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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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벚꽃아가씨선발대회가 관광 군산의 선봉에 섰다.

 

특히 이번 선발대회는 역대 최대 참가자들이 몰려든데 이어 새롭게 변신을 꾀한 거리퍼레이드, 관중몰이 성공 등 ‘트리플 크라운’으로 기염을 토했다.

 

이에 따라 기업도시 군산이 벚꽃과 새만금이 상승작용을 하면서 관광도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대 최대 경연…벚꽃아가씨선발대회 인기 = 올해 벚꽃아가씨선발대회가 20회째를 맞으면서 폭발적 관심을 모으면서 전국적인 행사로 입지를 굳혔다.

 

모두 50여명의 참가자들이 몰려든 이번 대회에는 서류심사에 42명이 통과했고 1차 면접에 38명이 합격했다.

 

참가자들의 출신지는 도내 주요도시와 서울, 부산, 광주, 경기, 전남, 충북, 제주 등 전국적인 지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거 20년 동안 최대 참가자로 기록됐던 90년대 중반과 비교할 때도 엄청난 규모.

 

군산신문은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지역내 홍보물 게시와 게첨 뿐 아니라 공중파 등을 이용한 적극적인 홍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 같은 폭발적인 관심을 끈 것은 20년 전통의 대회답게 전국적인 인지도를 넓혀왔고 객관성․공정성 등을 담보한 결과물이다. 또 시와 군산신문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는 물론 지속적인 홍보 등도 한몫했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새로운 실험 \'거리퍼레이드\'눈길 = 본사가 추진해오고 있는 벚꽃아가씨대회의 야외 하이라이트로 각광받던 카퍼레이드 행사 확대판인 시의 거리퍼레이드는 지난 8일 오후 \'2011 새만금축제\'의 팡파르를 장식,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사 주최의 카퍼레이드는 지난해 천안함 사건으로 생략됐으나 매년 한국GM의 주요차종들과 미녀들의 카퍼레이드 행렬로 도심을 수놓았다.

 

특히 이 행사는 침체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영동상가 등지에서 거리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고 벚꽃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하지만 이번 군산새만금축제 퍼레이드는 기존 구간대신 시내 중심가를 가로지르는 시민의 축제형식으로 거듭났다. 군산시는 󰡐새만금으로 하나 되는 군산, 그 화려한 비상󰡑이란 주제로 이번 축제를 개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백년광장~군산상고~나운사거리~은파관광지 물빛다리 광장까지의 3.5km구간을 도보와 차량을 이용한 퍼레이드로 과거-현재-미래의 군산을 보여주는 행사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군산신문 주최의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축제로 업그레이드돼 처음 열린 행사여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연도에 나온 시민들은 \"과거 20년 가까이 군산신문이 원도심에서 열었던 카퍼레이드를 업그레이드했지만 부족함이 없다\"면서 \"새로운 축제 모델로 성공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변함없는 관중 흥행 \'보증수표\' = 미녀들의 재치와 아름다움 등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는 새만금벚꽃아가씨선발대회.

 

이번 대회에는 지난 9일 오후 2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관광객과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참가자들의 재기와 미의 향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 대회는 지역에서 열린 여느 대회와 행사보다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약 4시간동안 미녀들의 숨 막히는 경연으로 관중들의 시선으로 한껏 사로잡았다.

 

\'70․80세대의 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 씨의 열창과 뽀빠이 이상용 씨 사회도 관중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관중들의 재밋거리로 손색이 없는 경품 추첨도 시종일관 관중들을 붙들었다.

 

특히 매년 한국GM에서 제공한 경품차량이 일본 지진여파로 차량협찬이 무산, 아쉬움은 남았지만 순금 20돈과 김치냉장고 등의 새로운 경품으로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의미는 관광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유발효과.

 

새롭게 거듭난 군산새만금축제의 의미는 수십만명의 행락인파와 약 40억원대의 지역경제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축제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새만금벚꽃아가씨선발대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새만금의 도시로서 위상을 확인하는 장이었다는 평이었다.

 

지역 식당가 및 숙박업계는 \"군산의 벚꽃축제의 서두를 벚꽃선발대회가 화려하게 수놓았다\"며 더욱 성장 군산의 대표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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