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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

군산시가 기온 상승과 함께 식중독 발생이 증가해 이에 대한 사전 예방 및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온과 습도를 고려한 식중독지수를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4-11 09:29: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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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기온 상승과 함께 식중독 발생이 증가해 이에 대한 사전 예방 및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온과 습도를 고려한 식중독지수를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
식중독지수는 기온과 습도의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백분율로 수치화한 것으로 식약청과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각 지역별로 기온과 습도에 따라 제공된 지수이다.
이달부터 10월까지 집단급식소, 대형 음식점 등의 영양사, 조리사, 영업자 중 서비스 희망자 약 280여명에게 주 1회 이상 식중독지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식중독지수는 4단계(관심, 주의, 경고, 위험)로 구분해 제공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참고 지표 등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개발됐다.
시 관계자는 “4월 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김밥, 도시락 등 기온과 습도에 변질되는 식품 취급 시 식중독 지수를 적극 활용해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음식물을 섭취하는 등 음식물 관리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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