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난 11일 원도심 권역 내 각 부서 간 개별 추진 중인 사업들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사업비의 효율적인 투자와 장기적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종합개발계획’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원도심 종합개발계획 사업은 새만금시대에 대비해 시가 원도심이라는 대전제하에 새만금 배후도시로서 선제적 도시개발 전략을 수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목표년도인 2030년까지의 중장기 계획으로 지난해 12월 용역 착수해 올해 12월 말까지 원도심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나간다는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새만금과 도심을 연결하는 접근체계 정비, 원도심권 내부 기반시설 정비 및 구축, 저탄소 시범단지 조성 등 새로운 주거환경조성, 해상매립지를 중심으로 물의도시 워터프런트 조성, 근대역사문화 아카이브 조성 등 10개 추진목표를 마련하고 목표별 세부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앞으로 계획은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부서별 의견과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금년 9월까지 종합개발전략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여 2030년까지 완료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수립하는 원도심활성화 종합개발 계획은 원도심활성화를 도모하면서 광역경제권 시대에 대비한 도시간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 마련에 주안점을 두고 종합 청사진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