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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중원승부’

새롭게 조성된 수송동 지역에 아웃도어를 취급하는 전문매장이 집결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4-14 11:17: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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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조성된 수송동 지역에 아웃도어를 취급하는 전문매장이 집결하고 있다.

 

이처럼 수송동으로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가 집결하면서 수송동은 아웃도어 웨어, 원도심지역인 영동상가는 패션의류로 상권이 양분되는 양상이다.

 

현재 수송동에는 K2, 머렐(merrell), 밀레(Millet), 몽벨(mont-bell) 등 10개 가까운 아웃도어 전문브랜드가 속속 입점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비교적 고가인 경우가 많지만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고 있어 신규 브랜드 입점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수송동으로 몰리는 이유는 최근 몇 년 사이에 등산이 새로운 건강지킴이 유행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지역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타 지역에 비해 높기 때문이다.

 

특히 군산지역의 경우 월명공원을 비롯해 은파관광지, 청암산 등이 도심에 자리하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등산 인구가 많다는 점도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입점을 가속화하고 있다 .

 

또 해당지역의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유명 브랜드의 아웃도어를 선호하는 등 소비자와 판매자들의 이해가 맞아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판단이다.

 

박형철 밀레 군산점 대표는 “전국 어는 곳을 가 봐도 군산처럼 도심에 공원 등이 잘 조성돼 있는 곳이 드물다”며 “이런 지역적 특성이 시민들이 아웃도어를 선호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산지역에서는 최근 아웃도어가 등산뿐 아니라 평상복으로도 활용되고 있어 꾸준한 소비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수송동에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가 집결하면서 전체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군산지역에 입점한 상당수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신상품 위주로 판매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저렴한 이월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아울렛 매장도 생겨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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