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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주차난 해소되나

극심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중앙로와 중금암동 지역에 130여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임시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이어 원도심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4-15 09:28: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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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중앙로와 중금암동 지역에 130여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임시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이어 원도심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동 주민센터는 장기간 무단 방치돼 생활쓰레기와 잡초 등으로 주거환경을 저해하고 있는 중앙동 파출소 옆 부지 1647㎡를 토지주로부터 무상사용 승낙 받아 지난 4월 12일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를 활용, 임시 공영 주차장을 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곳은 단독주택 밀집 지역으로 평소 소방도로에 차량이 무단 주차돼 있어 화재발생시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등 대형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지역이었다.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 60여대를 주차할 수 있게 돼 주차난 해소뿐 아니라 소방도로 확보로 대형사고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중앙로 옛 동부교회 부지(1506㎡) 역시 지난 3월 토지주로부터 토지 무상사용 승낙을 받고 오는 5월중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에 있어 중앙로변 주차난 해소와 원도심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중앙동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예산이 군산시 회에서 수차례 삭감되어 도심 및 주택지역 주차난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장기간 무단 방치된 공한지를 정비하고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박진석 중앙동장은 “시민을 위해 선뜻 토지를 무상 사용토록 승낙해 준 토지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공영 주차장 조성을 계기로 원도심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공한지 등에 주차장, 소공원 등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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