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이병주)이 21세기 해양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사상을 일깨워 주기 위해 ‘2011년 청소년 해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해양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 일일 해양교실, 벽지학교 청소년 군산항 투어교실, 갯벌 생태학교, 청소년 해양교육 학교 및 단체 육성 등으로 구성됐고, 각 교육청의 추천 또는 학교장의 신청을 받아 4월말부터 실시된다.
청소년 일일 해양교실은 군산항 내 항만시설, VTS(해상교통관제센터) 등을 견학할 수 있는 일일해양학교와 신청학교를 방문해 교육하는 일일명예교사 형식으로 운영된다.
또 벽지학교 청소년 군산항 투어교실은 5월말게 청소년 약 70명을 초청해 선박 승선체험 및 군산항․고군산군도의 해양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갯벌 생태학교는 초․중․고 학생들이 가족들과 함께 연안습지(부안 줄포만 갯벌, 고창 갯벌)를 체험할 수 있는 찾아오는 갯벌생태학교와 연안습지 전문가가 희망학교를 찾아가 교육하는 찾아 가는 갯벌생태학교로 나눠 6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된다.
이밖에도 청소년 해양교육 학교 및 단체 육성은 다양한 자체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나운초와 해양소년단연맹․YMCA․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청소년 해양교육에는 관내 32개 학교가 참가하는 등 모두 4302명의 관내 초․중․고생들이 해양교육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