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장애인연합회가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재활능력 함양 및 건전한 사회참여 분위기 조성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지난 20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초청인사 및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우리들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신체적 어려움 속에서도 굳은 재활의지로 장애를 극복한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복지를 위해 봉사하는 시민 등 유공자 21명이 시장 표창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 표창을 받았다.
2부 행사인 우리들 한마당에서는 장애인 난타공연과 풍물놀이, 핸드벨 연주, 밸리댄스 공연 등 화려하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 부대행사로 보건소와 군산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군산지사가 무료로 건강검진, 골다공증 검사 등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자원봉사기관으로 육군 제9585부대 1대대와 군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 전주보호관찰소 군산지소, 엄마손가족봉사단, 곰두리봉사회 군산시지회, 군산해양경찰서 등이 참여했고, 서해대학에서는 피부미용과 봉사를 실시해 장애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