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이병주)이 이달 25일부터 기상특보 및 짙은 안개로 항만을 통제 할 때는 상세내용을 SMS(문자메시지)를 활용해 항만관련 종사자중 희망자에게 제공한다.
군산항만청은 선박운항통제 안내방송을 VHF(무선)통신기를 활용 선박에게만 서비스해 왔던 것을 항만관련 종사 개인들도 항만통제사항을 업무에 활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 휴대전화 SMS(문자메세지) 활용을 고안하게 됐다.
SMS 서비스는 이미 구축된 국토해양부 해상교통관제(VTS) 정보 관리시스템을 이용할 예정이며, 본격 서비스 가동 때에 수 백 명의 항만종사자들이 항만정보 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 선박운항의 효율화 및 선박안전 사고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항만청은 향후 좋은 평가가 나올 경우 항만정보 다른 분야로 확대할 방침이며, 서비스 수신희망자는 군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467-1375, 7583)로 언제든지 신청을 하면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