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문화원장을 지낸 남정근 국사편찬 사료조사위원이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군산시 제4대 지회장에 취임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군산시지회는 지난 22일 제4대 지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갖고 남 회장을 추대했다.
남 지회장은 “회원들의 국가관 확립과 화목, 복지증진에 노력하고 회원들이 지역사회발전의 선구자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6.25참전 용사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정신으로 오늘날 우리나라의 대역사를 이뤘음에도 국가유공자에 걸 맞는 대우는커녕 푸대접만 받고 있는 실정이다”며 “앞으로 6.25참전 동지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주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 지회장은 군산대야농협 조합장, 군산문화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과 군산법원 조정위원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