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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매미 부화’ 과수농가 비상

군산시가 지난해 전국적으로 확산돼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주었던 외래해충, 꽃매미가 4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부화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역 내 과수농가들을 대상으로 꽃매미에 대비한 방제 홍보와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4-26 09:42:2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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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난해 전국적으로 확산돼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주었던 외래해충, 꽃매미가 4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부화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역 내 과수농가들을 대상으로 꽃매미에 대비한 방제 홍보와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꽃매미는 연 1회 발생, 가죽나무, 포도나무 등에서 알상태로 월동하고 4월 하순부터 깨어 나와 1~4령 약충기를 거쳐 7월 중순부터 11월 상순까지 성충으로 활동하며 특히 성충이 되면 인근 배, 포도 등 과수원으로 날아가 나무 생육을 저하시키고 심할 경우 고사시킬 수 있다.
꽃매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재 과수원 및 인근 야산의 나무에서 발견되는 꽃매미 알덩어리를 물리적으로 제거 해주고 4월말~5월초에 깨어나는 약충은 모스피란, 메프치온 등 적용약제를 사용하여 초기 중점 방제를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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