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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주택 가격 하락세

새만금개발지역 및 산업단지 인근지역인 오식도동, 비응도동, 내초도동, 산북동 등의 개별주택가격은 상승한 반면 원도심 지역은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4-26 09:43: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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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지역 및 산업단지 인근지역인 오식도동, 비응도동, 내초도동, 산북동 등의 개별주택가격은 상승한 반면 원도심 지역은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에 따르면 새만금 지역 등의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3.9~13.1% 상승했지만 원도심 지역은 0.13~3.94%로 계속해서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양상이다.
시가 관내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2만9925호에 대한 2011년도 개별주택가격산정 결과 1월 1일 기준, 전년대비 2.03%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가격결정은 국토해양부에서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에 대한 특성별 현지조사 결과를 토대로 8명의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주택소유자의 가격열람 및 의견 수렴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 것으로 최근 부동산경기 활성화 등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최종 결정에 앞서 주택소유자의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결과를 보면 상향조정 요구가 5건, 하향조정 요구가 6건으로 이 가운데 5건이 조정되고 6건은 미조정 결정 됐다.
상향조정을 요구하는 민원은 대부분 은행대출 등을 위해 자산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우가 많았고, 재산세 등의 조세 부담을 우려해서는 하향조정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29일 결정․공시되며, 공시일로부터 5월말까지 이의신청을 거쳐 6월 30일 최종적으로 조정 공시된다.
결정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자료 및 건강보험료 산정에 활용됨은 물론,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로도 제공된다.
이에 따라 개별통지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5월 31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청 세무과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제출된 이의신청은 6월 30일까지 현장조사와 재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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