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돈협회 군산시지부(지부장 고병철)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구제역 차단방역에 고군분투한 군산시 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의 의미로 돼지고기 300kg(300만원 상당)을 군산시에 전달했다.
경북 안동발 구제역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시에서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2011년 이달 14일까지 9개소의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통제소를 설치하고 매일 81명의 공무원들이 주야로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역에는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아 돼지를 비롯한 우제류 사육농가에 직접적 경제적인 피해는 없었으며, 양돈협회 군산시지부는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 것.
시는 양돈협회로부터 받은 돼지고기로 27일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련해 직원들에게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