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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사)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장, 백미 3백만원상당 기부

올해도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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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한우협회 정윤섭 전북도지회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백미 10kg 100포(300만원 상당)를 24일 군산시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윤섭 도지회장은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는 요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며 “취약층이 배고프지 않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임준 시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매년 개인적으로 군산에 후원해주시는 정윤섭 한우협회 전북도지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전북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진행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품을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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