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군산21추진협의회와 (재)군산환경사랑이 주관하는 군산시가 후원해 우리고유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외래어종 퇴치 행사가 내달 1일 은파관광지 제1주차장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문동신 시장을 비롯한 전국의 루어낚시 동호인 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배스 낚시대회, 정치망 이용 포획행사, 배스를 이용한 요리 시식행사 등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배스는 원산지인 미국에서는 식용으로 이용하고 있고, 일본에서도 노화를 방지하는 아미노산인 타우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고급어종으로 취급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외래어종이라는 이유로 식용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나 이번에 열릴 시식행사를 통해 그 선입견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