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 96년 원불교 대각개교절 기념 군산시 각계 지도자 초청 조찬회가 28일 나운동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원불교 중앙교구 군산지구가 주최하고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조찬회는 문동신 시장과 강봉균 국회의원, 채정룡 군산대 총장, 조부철 시의회 부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조찬회는 천주교와 불교 관계자들도 참석해 원불교 대각개교절을 축하해 서로를 위하고 존중하는 진정한 신앙인들의 보습을 보여 갈채를 받았다.
최세종 원불교 군산지구장은 설법에서 “소태산 대종사께서 밝혀 주신 일원대도의 광명이 온 누리에 편만해 낙원세계가 활짝 열리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태산 대종사께서는 우주 자연과 우리 마음의 근본 원리를 깨달아 마음을 잘 사용하는 법을 밝혀 주셨으니 우리 모두 자신에게 있는 마음의 부처님을 발견하고 잘 활용해 스스로 마음의 낙원을 누리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박금옥 원불교 군산지구봉공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 1000kg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에 써달라며 문동신 시장에게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