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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기상악화 선박 사고 잇따라

서해 기상 악화로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와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선박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5-02 00:40:1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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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기상 악화로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와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선박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30일 군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옥도면 비안도 소재 닭머리 선착장 옆 해상에서 어선 한 척이 전복됐다.



이 어선은 지난 29일 오전 9시경 비안도 인근 해상에서 시운전 및 시험 조업을 실시한 후 비안도에 입항해 정박시켜 놓았으나 기상악화로 표류 중 전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날 오전 부안군 하왕등도 남서방 20km지점에서 예인선 고려OO호(180톤, 울산선적, 승선원 4명)가 부선 해양OO호를 예인해 울산으로 항해 중 어망에 스크류가 감겨 표류하는 사고 발생했다.



해경은 파고가 4m를 넘어 3000톤급 대형 경비함정인 태평양 10호를 급파해 구조작업을 벌였으며 인근 안마도로 예인선을 호송해 스크류에 감겨있는 어망을 제거했다.



해경은 관계자는 “현재 기상악화로 선박 사고의 우려가 높아 어선의 출입항은 통제된 상태며 일부 항해능력을 갖춘 상선만이 운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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