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동 부녀회(회장 신귀자) 회원 15명이 2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그동안 헌옷, 폐지 등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떡과 생필품 등을 마련하여 관내 7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신귀자 회장은 “더 많은 것을 준비하지 못해 늘 아쉽지만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숙 신풍동장은 “진정한 효의 실천은 ‘자주 찾아뵙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꾸준한 실천은 어려운데 매년 이렇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와 선행에 앞장서는 부녀회에 깊은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