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철저한 준비로 재난 대응”

군산시가 시민의 안보,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재난발생에 대한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201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현장통합훈련을 성공리에 마쳤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5-02 09:39:2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시민의 안보,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재난발생에 대한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201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현장통합훈련을 성공리에 마쳤다.
2일 익산시와 연계해 나포소재 금강철새조류관찰소 광장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태풍과 폭우로 인한 가옥침수 및 해안 기름유입 방제, 유실제방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대응하는 인명구조 및 시설복구 등 실제적인 훈련이었다.
이번 훈련에는 익산시 및 익산7공수여단, 전주환경관리청등 인접지역의 응원지원과 군산소방서, 군산해양경찰서, 군산경찰서, 그리고 유관기관단체, 자원봉사단 등 30개 기관·단체에서 600여명이 참가했다.
또 나포초·중학교, 안전봉사모니터요원, 희망주민들로 국민참관단을 구성해 훈련을 참관토록 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시켰다.
훈련 중 군산소방서의 아르고를 통한 침수주택내 고립자 인명구조, 표류자에 대한 군산해양경찰서의 헬기구조 활동, 익산7공수의 보트 인명구조 등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에 많은 시민들이 갈채를 보냈으며, 전주환경관리청과 농어촌공사금강사업단의 공조체계에 의한 체계적인 기름확산 방제작업도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피해 시설에 대해 시와 유관기관은 물론, 대우타타, 군산기계전문협회, 해병전우회,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및 자원봉사대등 총체적인 지원으로 긴급한 복구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이번 훈련에 참여 유관기관·단체의 T/F팀을 구성·운영함으로써 훈련의 내실화를 기하였고 재난예방 홍보전단 제작, ITS홍보, 금강방송 등 다양한 매체의 홍보를 통해 재난의식을 제고시켰다.
시 관계자는 “예측 불허한 자연재해에 대한 실전을 방불케하는 대응훈련으로 민관군등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본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쳐 향후 재난발생에 대한 대응능력을 제고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