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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김종환씨 연말 환급세금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2-0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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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정산후 환급된 세금을 고향발전을 위해 써달라고 쾌척한 고향출신인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중앙전파관리소에 근무하고 있는 김종환(52세, 사무관)계장은 지난 27일 군산을 방문, 올해 세금정산을 마치고 환급받은 1백만원을 7년전부터 성금에서부터 음식을 만들고 도시락을 전달하기까지 순수한 자원봉사자들이 모인‘군산 내일을 여는사람들’조규춘목사(일명 도시락을 나르는 목사님)에게 직접 전달했다.

그는 회현면에서 태어나 호원대를 졸업하고, 불법전파를 단속하는 일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재경향우회가 열릴 때마다 구진 일은 솔선하여 처리하고 선후배간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고향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잠시 잊지 않고 있다.

그동안도 전주 장애자단체, 독거노인부부 돌보기 등 끊임없는 봉사를 소리없이 계속하고 있는 김계장은 “얼마 전 도시락 파문으로 인해 군산이 전국적으로 떠들썩할 때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이웃이 많은 것이 아닌가 해서요..”라며“요즘 모두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을 떠나 살지만 다행히도 공무원생활을 하면서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추운 겨울날 어렵게 살아가는 고향사람이 생각이 나서 부끄럽지만 조그만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말하면서 굵직한 국책사업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살자는 고향``이 앞당겨 지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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