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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관광호텔 경매 유찰

공사중단 이후 방치되고 있는 은파관광호텔에 대한 법원의 첫 경매가 열렸지만 유찰됨에 따라 장기화가 예고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5-02 16:07:5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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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단 이후 방치되고 있는 은파관광호텔에 대한 법원의 첫 경매가 열렸지만 유찰됨에 따라 장기화가 예고되고 있다.

2일 오전 군산지원 101호 입찰법정에서 나운동 1234-31, 35번지에 위치한 은파관광호텔에 대한 경매가 진행됐지만 신청자가 없어 유찰됐다.

은파관광호텔은 은파관광개발주식회사 소유로 개발 중 부도처리 돼 지난해 12월 채권자인 주)전일상호신용금고에서 법원에 보정서를 제출해 경매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날 경매는 예금보험공사가 불량채권 정리를 위해 경매를 신청한 것이 부당하다며 사업자인 은파관광개발에서 제기한 강제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전주지법 군산지원에서 각하함에 따라 첫 경매가 열린 것이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은파관광호텔의 감정가가 89억4000여만원인데다 공사대금을 둘러싼 30억원대의 유치권이 설정돼 있어 두세 번 가량 유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법원 안팎에서는 유찰에 따른 경매가가 20%씩 낮아짐에 따라 최종 낙찰가는 50억원 가량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은파관광호텔은 지난 2002년 9월 착공했지만 2007년 5월 시공업체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로 지하 1층 지상 16층 객실 120실 규모로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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