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지난 3월에 군산에 둥지를 틀기로 한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명노 이하 경자청) 군산이전이 다소 늦춰져 상반기 안에 이전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지난달 25일 경자청은 “지난 3월에 군산으로 이전하기로 했지만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 경제자유구역사업단과의 임대료문제 등으로 이전이 지연되고 있지만 상반기에는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식도동 새만금 산업단지 1-1공구 일대에 총 29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신청사는 3만3000㎡부지에 경자청이 사용할 2층 원형동과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이 사용할 사옥 및 홍보전시관동은 거의 완공된 상태며, 현재는 진입로와 조경 등만 남아 있는 상태다.
한편 해당 건물의 에너지는 태양광이나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50%까지 활용키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