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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 의약리베이트 의사 등 검거

군산경찰서는 3일 수년간 제약회사로부터 수억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익산 모 병원장 박모(44)씨 등 의사 2명을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5-04 08:52:1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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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은 수년간 제약회사로부터 수억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익산 모 병원장 박모(44)씨 등 의사 2명을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3일 밝혔다.



또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제약회사 직원 김모(37)씨 등 5명을 배임증재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등은 지난 2006년 10월부터 2009년 5월까지 5곳의 제약회사로부터 약품거래 조건으로 1억5000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 등이 운영하는 병원과 제약회사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여 관련 서류와 증거를 확보하는 등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와함께 병원장 박씨는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가족들 명의로 향정신성 의약품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들 병원외에도 수십억원의 리베이트가 더 있는 것으로 확인,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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