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단장 안치호)이 6일 영어학습지원 봉사활동 등으로 인연을 맺어온 대야지역아동센터와 장학금 지급 등 지속적 후원을 약속하는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이순임 대아지역아동센터장, 학생 및 가족, 생활복지사 등 30여명과 안치호 단장을 비롯한 경제단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자매결연서 교환식과 함께 장학금과 학용품 전달, 새만금지구 현장 투어 등의 부대 행사도 진행됐다.
안치호 단장은 성적우수자로 센터장의 추천을 받은 박형도(군산대야초 6학년)등 4명에게 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대아지역아동센터학생들에게는 3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지급했다.
특히 새만금 현장투어 시간에는 김응표 차장이 새만금사업의 역사적 배경과 세계 경제중심지로 성장해 갈 새만금의 미래모습을 아이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앞으로 커서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나라의 큰 일꾼들이 돼 달라며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안치호 단장은 “대야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부터 직원들이 매주 영어학습 지원 봉사활동을 하며 새만금경제단과 깊은 인연을 맺어온 곳이어서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좋은 인연이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후원과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기업으로서 참된 나눔과 봉사를 통하여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회를 구현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경제단에서는 앞으로 아이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LED 조명등 설치, 화장실 보수, 도배 및 페이트칠 등 지역아동센터 보수공사도 해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