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방조제 인근 바닷속에서 작업을 하던 해녀 2명이 사망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30분께 비응도에서 야미도 방향으로 3.8㎞지점 해중에서 해삼을 채취하던 김모(56, 제주도)씨와 이모(48, 옥서면)씨가 작업을 마치고 물밖으로 나온뒤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께 비응도에서 만나 해상 채취 작업에 나섰으며 작업을 마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들 해녀의 호흡 및 맥박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신고한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