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최근 기온상승 등으로 식중독 사고가 빈발하고 있음에 따라 식중독발생 대비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식중독 예방 비상대응은 식중독 예방관리와 사고 발생 때에 신속한 조치로 사고확산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시·보건소가 합동으로 10월말까지 실시하게 된다.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식중독 발생 건은 4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8월에 최고조에 달하는데, 지난 3년간의 5~7월 식중독 발생 동향을 보면 전체 환자의 42.5%, 발생건수의 31.6%가 이 기간 중에 발생했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