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보건소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지역주민 치매 예방을 위한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을 시행한다.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은 전통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치매예방 사업으로 군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치매 발병률을 낮추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사업 세부 내용은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자 또는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4개월간 한의 치료 서비스를 지원해 치매로의 이환을 예방하고 치매 증상을 지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는 현재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자 또는 인지 저하자 중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1인 최대 70만 원까지 한의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산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치매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달 14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어 한의치매 예방관리사업 지원을 원하시는 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의 치매 예방관리 사업과 기타 치매 관련 내용은 군산시치매안심센터(☎454-5870)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