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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5천여명 여객선 이용 전망…군산해수청, 특별교통대책 시행

24일부터 2월 2일까지, 개야카훼리호 임시증원검사 완료‧고군산카훼리호 2항차 운항인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5-01-23 11:02:4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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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5천여명이 여객선을 이용해 군산을 비롯한 도내 도서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오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산해수청에 따르면 오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이용객은 다소 분산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특별수송기간 10일 동안 약 5,640여명, 하루 평균 564명이 여객선을 이용해 도내 도서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청은 특송기간 수송수요 증가에 대비해 개야카훼리호 임시증원검사를 마쳤으며 특히 연휴기간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장자-말도 항로에 대하여 고군산카훼리호 2항차 운항을 인가했다.

 

 아울러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관내 여객선 특별점검을 시행해 현지 시정조치 등 특송기간 전까지 모두 완료하도록 조치했다.

 

 또 관내 여객선사와 관계기관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신속한 행정지원과 유기적인 협조를 구축하고 경사물양장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사의 안전관리 당부와 지자체의 제설제 지원 등 협조를 요청했다.

 

 류승규 청장은 “설 연휴에도 계속하여 지자체와 협력해 전 국민 대상 반값운임을 지원하고 섬주민 대상 천원운임을 지원함에 따라 귀성객과 관광객이 도내 섬을 찾아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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