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2동 착한가게 7개소가 신규 등록하며 설을 맞아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릴레이가 이어졌다.
이에 나운2동행정복지센터와 나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착한가게에 동참해준 신규업소 7곳에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시했다.
새로운 착한가게 7곳은 ▲진아반점 윤포차(대표 허윤) ▲헤어뱅크(대표 강영례) ▲배가헤어(대표 배윤심) ▲군산돌담맥주(대표 유홍만) ▲시그니처 광고(대표 이주용) ▲타이야소(대표 진광훈) ▲티바두마리치킨 나운점(대표 이경호)이다.
헤어뱅크 강영례 대표는 “착한가게라는 기부 제도가 있는 것을 알게 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고 참여동기를 전했다.
군산돌담맥주 유홍만 대표도 “착한가게 기부 릴레이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지인들에게도 이러한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이다. 앞으로 모금된 금액은 나운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야면에 설 명절 맞아 사랑의 기탁 잇달아
대야면이장협의회, 동군산새마을금고 좀도리회, 대야 엔오앤팜 카페 사랑 나눔
설 명절을 맞아 대야면에서 풍성한 이웃사랑의 장이 펼쳐졌다.
지난 22일 대야면에서는 대야면이장협의회(회장 김창식), 동군산새마을금고(이사장 김진기) 좀도리회와 대야 엔오앤팜 카페(대표 오인록)에서 사랑의 기탁식이 잇달아 진행됐다.
먼저 ‘대야면 이장협의회’는 백미 10kg 55포(160만원 상당)와 현금 200만원을 대야면 저소득층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이어진 ‘동군산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회’기탁식에서는 백미 10kg 300포(870만원 상당)이 기부됐으며 대야면 저소득층 가구에
220포,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80포가 전달됐다.
마지막으로 ‘엔오엔팜 카페’에서도 백미 10kg 110포(32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특히 이번에 기탁한 단체와 업소는 평소에도 꾸준한 이웃사랑으로 귀감이 돼왔다.
대야면 이장협의회의 경우 55개 마을 이장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잊지 않고 성금과 물품을 전달해 왔다.
지난 1998년부터 시작한 동군산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회는 28년째 성금·백미·김장김치 지원 등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대야 엔오엔팜 역시 대야 착한가게 등록 업소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온 친환경 카페다.
해신동, 성금 후원 손길 이어져
착한가게 6곳, 이웃돕기 성금 180만원 기탁
해신동에서 희망나눔을 위한 성금 후원이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해신동 6곳의 착한가게는 23일 해신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8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자는 김영중 호남전기 대표, 이용섭 거성수산 대표, 오관석 오복수산 대표, 황한주 금성고속 대표, 고영수 쌍용반점 대표, 김도심 수복젓상회 대표다.
김영중 호남전기 대표는 “우리의 작은 기부가 해신동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꾸준한 선행으로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해신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평소에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왔다.
기부받은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바른신경외과의원, 흥남동 착한가게 64호점 신규가입
지난해 12월 백미 70포 기탁 통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바른신경외과의원(원장 나기원)이 흥남동 착한가게 64호점으로 새롭게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이에 흥남동행정복지센터는 23일 바른신경외과의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바른신경외과의원은 지역 어르신들이 많이 내원하는 병원으로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한편, 지속적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바쁜 진료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에는 흥남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백미 70포를 기탁하면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도 했다.
후원에 참여한 나기원 바른신경외과의원장은 “흥남동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고마움을 보답할 방법을 찾던 중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돼 기쁘다. 착한가게 외에도 연말 이웃돕기 기탁 등 계속해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흥남동은 바른신경외과의원 가입과 함께 착한가게로 모인 성금을 관내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특화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