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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오엔팜, 설 명절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120포 대야면 기탁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5-01-31 11:36: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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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야면 엔오엔팜(대표 오인록‧문현순)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엔오엔팜은 지난 22일 민족 큰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10kg) 120포(350만원 상당)를 대야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오인록 엔오엔팜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함께 따뜻이 맞고 싶어 작은 나눔을 실천했다”며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이웃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은양 대야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사랑을 베푸는 엔오엔팜 오인록, 문현순 두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소중한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엔오엔팜(수빈농장)은 지난 2017년부터 추석이나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도 설을 맞아 두 부부의 사랑과 온정이 깃든 백미를 기탁했다.

 

행복한진실·진실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114만원 기탁

바자회 통해 수익금 마련…성금,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

 

 미룡동 소재 행복한진실어린이집(원장 김창욱)과 진실어린이집(원장 임진희)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을 나운3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24일 기탁식에 참석한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들은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통해 모은 성금 114만8,000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는 바람과 함께 전달했다.


 행복한진실어린이집과 진실어린이집은 지난 2015년부터 연합해 바자회를 개최했으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김창욱‧임진희 원장은 “행복한·진실 원아들은 오랫동안 이웃돕기 바자회를 통해 사랑을 배우며 지역사회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성금이 소외층에 작은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흥남동, 새해에도 따뜻한 이웃돕기 성금 잇따라

현대세솔아파트, 흥남동통장단 기탁

 

 흥남동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흥남동 소재 현대세솔아파트 입주민들이 흥남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20만원을 기탁했다.

 

 현대세솔아파트 입주민들은 수년째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따듯한 흥남동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나눔에 동참한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김정환)는 “나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다 함께 모은 정성으로 더욱 따듯한 흥남동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마다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는 흥남동통장단(회장 박미자)도 올해 27명의 통장들의 마음을 담아 135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흥남동통장단 역시 26년째 매월 흥봉이밑반찬 지원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봉사와 나눔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신재식 흥남동장은 “지난 연말에 이어 새해에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흥남동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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