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이 급성기 진료시설을 새로 준공하며 새단장을 마쳤다.
이에 의료원(원장 조준필)은 내달 4일 오후 2시 급성기 진료시설 앞에서 준공식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필수의료서비스 격차 해소와 공공보건의료 기반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급성기 진료시설 및 필수의료시설 확충 사업 완성을 기념하는 자리다.
준공식 행사는 오후 1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본 행사인 개식 선언, 감사패 수여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되며 행사 종료 후 참석자들은 진료시설 투어를 통해 새롭게 확충된 공간과 설비를 둘러볼 예정이다.
확충된 급성기 진료시설은 응급의료센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84병상), 수술실, 중환자실, 감염병 분만수술실(1실), 감염병 전담병동(7병상)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응급의료센터에는 음압격리실과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첨단 지원시설이 마련돼 감염방지와 진료 효율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수술실과 병동 설계에 감염 예방과 동선 효율성을 고려한 첨단 설계 방식을 도입했으며 감염환자 이동을 위한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성을 높였다.
조준필 의료원장은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필수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며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