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동 주민자치센터 한자 강사로 활동 중인 오익수(72)씨가 명품 교육도시 군산을 만드는데 힘써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기탁했다.
오 씨는 지난 3월에 구암동 자생조직과 주민센터 직원들의 장학금 기탁 소식을 접하고 “교육발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갖게 됐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오 씨는 임피 대성중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 후 본인이 가진 재능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싶다며 구암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한자교실과 구암 작은도서관 어린이 한자교실 강사와 지역아동센터 급수한자 강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