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10일 오전 직원 간 소통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공감소통관으로 이희철 소방경, 다정소통관으로 고영아 소방위를 각각 위촉했다.
소통관 제도는 ‘나’보다 ‘우리’를 우선하고 상호 경청과 이해로 세대를 통합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소통관은 직원 투표에 의해 선정되며 임기는 1년이다.
위촉된 소통관의 주된 임무는 ▲직원들의 고충·애로사항 등 청취와 해결 ▲세대 간 이해와 공감 등 소통 창구 ▲센터별 순회 소통을 통한 직원 사기진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등이다.
구창덕 서장은 “소통은 모든 조직의 기본이자 성공의 열쇠다”며 “소통관을 중심으로 모든 직원이 협력해 더 나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