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밤 11시 26분 군산시 대야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지난 9일 군산시 대야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80대 여성 1명이 사망했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26분 대야면 산월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자는 밖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 주택에서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하는 것을 발견한 후 119에 신고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에 의해 38분여 만에 진화됐다.
수색과정에서 A씨(80대·여)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소방서 추산 1,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