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오주영)가 시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행한 숲체험 교육지원사업이 참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지난 1~2월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체험은 (사)산소리숲마을(대표 조명자)과 협약을 맺고 ‘푸른숲 맛캉스’라는 이름으로 각 회차별 30명씩 총 90명이 참여했다.
건강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숲이 주는 임산물로 준비한 건강밥상 체험, 치유를 위한 산림체험 활동이 진행됐으며 오는 6월에도 3회에 걸쳐 12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신체·정신적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밥상과 숲교육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모처럼 작업장을 떠나 숲에 가서 건강한 나물요리와 명상, 운동을 배울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주영 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주민들에게 안정적 일자리 제공 뿐아니라 다양한 체험·문화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일상생활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지역자활센터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일터를 목표로 지역 내 근로능력이 미약한 저소득 취약층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경제적 자립·자활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근로의욕 고취와 직업능력 교육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