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지난 12일 군산시장애인연합회를 찾아 취약층을 위한 선물꾸러미 50상자(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전북은행은 지속적인 물가상승과 경기침체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고물가 극복을 위한 물품 지원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은행으로서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전달식을 마련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강태창 도의원을 비롯해 김종백 군산시장애인연합회 회장, 정영민 전북은행 도청지점장 등이 참석했으며 15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김종백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장애인을 위한 뜻깊은 선물꾸러미를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소중한 손길을 건네준 전북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영민 전북은행 지점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나눔행사가 기부문화 확산과 취약층 이웃에 대한 관심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