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원 제19대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제 어깨는 무겁지만, 선배님들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회원들과 하나된 마음으로 여성단체협의회(이하 여협)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에 여성단체 회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 깊이 감사드린다는 안재원 제19대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의 회장 당선 일성이다.
여협은 여성복지 발전과 여성 지위향상 및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쓰며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의 원동력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양성평등 주간 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여성권익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군산 여성들이 한마음이 돼 어울리고 화합하는 여성 한마음 대회는 물론 양성평등 기금 사업, 차세대 리더 양성과 멘토링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매년 2회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고 군산 경로식당에서 월 1회 급식 봉사를 하며 사랑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안재원 회장은 임기 내 2년동안 가장 중점을 둘 부분으로 가정 폭력으로 소외된 여성들에게 진정으로 다가가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 간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여협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무엇보다 안 회장은 “진정한 봉사의 의미는 개인보다 전체 사회를 위하고 우선으로 하는 ‘무아봉공’의 봉사야말로 진정한 봉사다”고 뜻을 밝혔다.
안 회장은 끝으로 “다양한 사회 변화에 대응한 성평등 실현과 여성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여성 권익증진을 위해서는 차세대 리더 양성 프로그램으로 역량있는 여성을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재원 회장은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원불교 군산지구 여성회장을 맡고 있고 청소년 유해 환경 감시단 단장과 군산교도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