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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군산서 신규 발굴한 급경사지 97곳, 재해위험성 높은 D등급 없어

전북도, 급경사지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서 935곳 발굴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5-02-14 11:31: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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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군산에 97개소의 급경사지가 신규 발굴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재해위험성이 높아 정비계획 수립이 필요한 D등급은 없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2024년 급경사지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935곳의 급경사지를 신규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도 자연재난과장, 도로관리사업소, 14개 시군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방재협회가 수행한 실태조사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급경사지 재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고회에는 ▲용역 결과 발표 ▲질의응답 ▲급경사지 관리기관 협조사항 전달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도내 935개소(B등급 123개소, C등급 791개소, D등급 21개소)의 미등록 급경사지가 새롭게 확인됐다.

 

 이 중 D등급(위험도가 높은 구간)으로 평가된 21개소는 추가 정밀조사를 거쳐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한 후 중기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순차적으로 국비를 확보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D등급 급경사지에 대한 정밀조사는 각 관리기관에서 직접 수행하며 이를 토대로 안전 확보를 위한 맞춤형 정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는 2025년과 오는 2026년에도 급경사지 실태조사 용역을 지속 추진해 이번에 발굴된 지역 외에도 약 2,000여 개소를 추가로 조사해 관리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기 점검을 연 2회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장기적으로는 급경사지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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