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해수청, 올해 2천4백만톤 물동량 달성 목표

2025 주요업무 추진계획 설명회서 설정, 지난해 대비 5% 향상된 수치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5-02-14 11:52:4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해수청이 올해 자동차, 양곡 등 주요 품목의 지속 성장을 통한 2,400만톤 물동량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지난해(2,284만톤) 대비 5% 향상된 수치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지난 13일 개최한 2025 주요업무 추진계획 설명회에서 이같이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련 업·단체, 지자체, 해양수산 종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업무 추진성과 공유 ▲2025년 업무 추진방향과 주요업무계획 설명 ▲청렴도 제고를 위한 공익신고 절차 안내 ▲참석자들과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군산해수청은 새만금 신항 건설 등 항만시설 확충, 항만 물동량 증대와 해상운송 활성화, 해양·항만 안전관리 체계 구축,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등 해양수산 정책을 발굴·추진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만금 신항 북측방파호안과 관리부두 준공(~2025.9), 항로와 박지준설(~2025.7), 군산항 중량물 야적장 준공(~2025.2) 등 항만시설을 확충하고 올해 신항만 접근성 확보를 위한 북측진입도로 개설 추진과 정온도 확보를 위한 방파제(연장) 축조공사를 착공하는 등 새만금 신항 개항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류승규 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양수산 관계기관과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해 군산항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항만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