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최한신)는 소룡동 1·2통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원천적으로 줄여나가기로 했다.
16일 군산소방서는 마을회관에서 마을통장과 주민, 설경민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을 갖고 명예소방관을 위촉했다.
또한 소방안전체제 구축을 위해 수동식소화기(3.3Kg) 120대를 주민들에게 기증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120개를 전 세대에 설치했다.
이어 마을주민들을 위한 기초건강진단(혈압,혈당체크)과 주거취약시설에 가스 및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최한신 서장은 “화재없는 안전마을에 대해 소방공무원 책임담당자를 지정 주기적으로 방문해 위촉된 명예소방관과 함께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