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경찰서(서장 김현익)는 17일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중이다.
이번 범죄예방 활동은 과거 발생한 범죄·112신고를 분석해 범죄 발생 장소와 취약시설에 대해 비상벨, CCTV 등 방범시설 점검·개선을 통해 범죄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대학교 개강 시기부터는 공원, 골목길 등 범죄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 가시적인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익 서장은 “대학가 방범 시설 점검과 강화된 순찰을 통해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해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