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수협(조합장 김광철)이 17일 관내 어업인과 함께 ‘어선사고 예방 특별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기상 급변, 어획량 감소에 따른 과도한 조업 등에 의해 연이은 대형 어선사고가 발생하자 안전문화 확산 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협중앙회, 군산해양결찰서, KOMSA 군산지부, 해양환경공단, 어업인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광철 조합장의 릴레이 특별캠페인 인사말에 이어 김태선 어업인대표가 어선 안전조업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구호를 외쳤다.
김광철 조합장은 “어선사고는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든 어업인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업인들이 안전의식을 더욱 높이고 실질적 예방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