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신(52․우성화학대표이사)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회장은 16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11 전국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함께하는 중소기업, 더 큰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모범 중소기업인 및 근로자 등 중소기업 유공자 72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석 회장은 (주)우성화학를 이끌면서 농업용 필름 및 산업용 포장재를 다양한 유공형태의 멀칭비닐 제조공정 기술개발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게 된 것.
석 회장은 “계속되는 경기불황속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 뿐”이라며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튼실한 우성화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수면 출신인 석 회장은 전북합성수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사)전북농공단지기술혁신협의회장,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수석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지난 3월말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정기총회서 전북지역회장으로 선출됐다.
한편 (주)우성화학은 플라스틱 봉투 및 필름을 제작하며 연간 3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지역중견업체로, 해마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