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지난 18일 관내 핵심 수출 사업장인 타타대우모빌리티(주)를 방문해 관서장 화재예방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1억불 이상 수출 실적을 보유한 주요 산업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산소방서는 ▲원스톱119지원단의 ‘민원바로 알림 서비스(카톡)’를 활용한 기업 지원 방안 안내 ▲최근 화재 사례 공유와 2025년 개정된 소방관계법령 전파 ▲소방 관련 기업 애로사항과 민원 청취 등을 진행했다.
구창덕 서장은 “산업시설은 화재 발생 시 막대한 재산 피해뿐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방문과 소통을 통해 기업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