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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해양사고 예방·대응 총력...빈틈없는 안전관리 추진

인사 후 주요 보직자 소집 수색구조 역량강화 간담회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5-02-21 18:43: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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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대형 해양사고가 발생하면서 해경이 사고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20일과 21일 정기인사 이후 새로 임명된 주요 보직자를 소집해 사고 예방과 수색구조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수의 경찰관이 부서 이동을 하는 해경의 정기인사가 ‘해양안전 특별 경계기간(2. 13 ~ 3. 15)’과 겹치면서 빈틈없는 자세로 해양안전 관리를 추진하기 위한 대책으로 보인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해양사고는 특정해역에 국한되지 않고 다수의 인명피해가 따르면서 해경은 사고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군산해경서장과 함·정장, 파출소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이날 회의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추진사항 등을 먼저 점검하고 사고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경비함정 운용방안, 신속한 환자이송과 동절기 수색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정기 인사발령 이후 일부 인원이 바뀐 부서는 연속성 있는 해양안전관리를 위해 팀워크 훈련과 해역별 수색구조 훈련도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조치됐다.

 

 박상욱 군산해경서장은 이날 회의에서 “연이은 해양사고로 바다안전에 대한 시민의 걱정이 큰 만큼 각자 위치에서 사명감을 갖고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해양안전 특별경계 기간동안 관할 해역에 경비함정을 추가로 배치하고 연안 구조정 상시 순찰활동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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