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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식 ㈜대운산업개발 대표, 6천8백만원 상당 도시숲 조성 헌수

녹색 친환경 도시 군산 미래 숲 조성 참여 ‘활발’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5-02-25 10:56: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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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건강한 삶 유도를 위한 ‘미래의 푸른 숲’ 조성 사업이 지역사회의 참여가 쇄도하며 순항중이다.

 

25일 군산시에 따르면 함경식 ㈜대운산업개발 대표가 지난해 12월 준공한 철길숲 1구간(활력림) 일원 그리심 교회 옆 유휴부지에 도시숲을 조성해 기탁한다고 밝혔다. 

 

함경식 대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군산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뜻을 같이하고 싶었다”며 “지역의 기업인으로서 동참하고 싶어 기탁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임준 시장은 함 대표의 헌수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군산 미래의 숲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며 “헌수 활동에 동참해 준 개인과 단체의 소중한 뜻이 더욱 모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간 군산시는 녹색도시의 비전을 담아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해 왔다. 

 

전체 사업구간은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사정삼거리에서 옛 군산 화물역까지 총 2.6㎞로 활력림, 여유림, 추억림, 어울림 등 4개 테마숲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군산 미래 숲 조성 사업의 하나로 범시민 참여 헌수운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5만 7,000본(헌수 추정금액 11억 원)의 수목을 헌수 받은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조성중인 철길숲 4개 구간 중 활력림(사정삼거리 일원)과 어울림(군산화물역 부지) 구간 1.2㎞가 준공돼 시민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완성된 구간은 군산선의 역사를 담은 역사 가벽과 원형이 보존된 철길 산책로로 조성됐다.

 

시는 철길숲 주변에 헌수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민 친화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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