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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나눔의 문화 확산 \'선봉\'

남군산교회(이종기 목사)의 꾸준한 어르신 섬김 봉사가 지역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5-19 09:24:5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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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산교회(이종기 목사)의 꾸준한 어르신 섬김 봉사가 지역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남군산교회는 지난 19일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해 경노잔치를 마련했다. 이날 경노잔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군산적십자평생대학 난타와 고전무용, 남군산교회 장년부의 트럼펫 연주, 삼학동 명지어린이집과 JC어린이집 원생들의 재롱잔치, 군산예총의 풍물놀이 등의 공연이 잔치의 어르신들을 흥을 돋았다.

또 체육행사에서는 투호와 다트 경기를 통해 참석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을 전달했다.

특히 남군산교회 여전도회가 마련한 점심식사는 정성을 가득 담아 정겨우면서 깔끔한 옛날 향취가 물신 풍기는 식단을 기본으로 서양식 식단을 곁들여 어르신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종기 남군산교회 목사는 “주변에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해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손길이 쉽게 미칠 수 있는 주변에 대한 봉사를 하고 있지만 점차 대상을 확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군산교회에서는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어려운 분들을 돕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11년째 효도관광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불우시설의 아동들을 초청해 삼겹살 파티를 마련해 주기도 하고,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세대에 밑반찬을 만들어 주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세대 20여 세대에게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연말 삼학동 부녀회에서 주관하는 불우이웃돕기 김장담그기 김장재료와 불우가정에 전달할 위문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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