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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앙로타리클럽, 경암동에 이웃돕기 성품 기부

취약층 30가구에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생필품 전달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5-02-26 13:51: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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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로타리 3670지구 군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장인혜)이 이웃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5일 경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화장지(30롤) 30팩, 라면 30박스 성품을 먼저 전달했다. 이후 관내 취약층 30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한 뒤 깜짝 선물로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까지 진행했다.

 

 장인혜 군산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중앙로타리클럽에서는 이번 기부 외에도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 기부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지역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군산 성흥사, 임피면에 백미 1백포 기탁

매년 어려운 이웃 위한 나눔 이어와

 

 성산면에 위치한 성흥사가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백미(10kg) 100포를 기탁했다.

성흥사는 매년 스님과 불자들이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라면 지원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지난 25일 임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성흥사 회주 송월스님은 “성흥사 불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나눔을 하게 됐다”며 “불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나눔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금자 임피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신 송월스님과 불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조촌동 지사협, 저소득 초‧중학교 입학 아동에 책가방 선물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학업생활 응원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신학기를 시작하는 관내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교·중학교 입학 아동들 17명에게 책가방 세트(책가방‧보조가방)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너의 시작을 응원해!’라는 구호 아래 학업 생활의 필수품인 동시에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설렘과 시작을 상징하는 책가방을 선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둔 부모 A씨는 “아이의 첫 등교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예쁜 미소를 볼 수 있는 지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정 민강위원장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전해져 자신감과 학습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나운3동 지사협, 초중고신입생‧사회초년생 ‘새 출발 응원’

운동화‧의류 교환권 지원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초·중·고등학교 신입생과 20살 사회초년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 초·중·고교 신입생 33명에게 운동화 교환권을, 20살이 된 사회초년생 16명에게 의류 교환권을 지원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소영‧임진희 공동위원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들을 격려하고자 계획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운3동 지사협은 단독가구 건강음료 지원사업, 90세 어르신 생일 음식 지원사업, 긴급구호비 지원사업 등 민관협력사업을 시행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옥구읍 주민자치위, 모바일 주민등록증 알리기 나서

 

17세 이상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

 

 옥구읍 주민자치위원들이 모바일 주민등록증 알리기 홍보에 적극 나섰다.

 

 26일 주민자치위원 회의에 참석한 26명의 위원은 홍보 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이날 회의에서 손수경 옥구읍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사용을 적극 독려하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행정서비스 제공에 열심히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전성호 주민자치위원장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회의가 끝난 이후 위원들은 옥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친절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홍보했다.

옥구읍은 이번 활동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시민에게 편의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시행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사업은 17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 단계적 확대 기간을 거쳐 오는 3월 28일부터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선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을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설치해야 하며 집적회로(IC)가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등록하거나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용 주소(QR코드)를 촬영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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